개원 예정인데 대기실 공간이 너무 좁아요
개원 준비 중인데 구축 건물이라 장애인 시설이 미비하여 기존 의원이 차지하는 면적때문에 공실이 있어도 1개 호실밖에 못들어가는 상황입니다
평소에는 대기실이 좀 작아도 괜찮겠으나 독감 시즌이나 성수기 같은 때에는 많이 모자랄 정도밖에 공간이 안나와서 걱정입니다.
워낙 월세가 싼 곳이라 어차피 의원 바로 옆에 공실도 같이 임대해서 잉여공간으로 쓸 예정인데, 이 공간을 좀 활용해보고 싶어서 아예 의료기기 판매업으로 등록해서 의료기기 판매 겸 병원 창고, 그리고 원장실로 쓰려고 하거든요. 당연히 공간은 의원과 완전 분리하고 사업자 신고도 별개로 할 예정입니다.
해당 공실의 복도 쪽 벽을 전체적으로 슬라이딩 도어로 바꿔서 약 10~15평 내외의 공간만 복도랑 연결되게 하고, 병원 영업시간에만 개방시켜놓고, 안에 소파나 의자 가져다 두고 , 공식적인 병원 대기실은 아니지만 의료기구 쇼 룸처럼 꾸며서 지나가다 들려서 앉아있을 수 있는 공간의 개념으로 만들면 어떨까 합니다.
인테리어 비용도 그냥 최소로 파티션이나 냉난방정도만 하면 될거같구요.
직원이 없으면 관리가 안될 우려는 있어서 파트타임알바 뽑아다가 잡상인 쫓아내고 기본적인 정리만 시키고 앉아있게 하고, 병원 대기실은 아니라 대기모니터 같은것도 없지만 누구나 편하게 들어와서 구경하다 가실 수 있는 공간이다 라는 컨셉으로 하면 어떨까요?